운동을 시작한 지 어느덧 12년 정도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몸을 좋아지게 만들고 싶다는 생각으로 시작했지만, 돌이켜보면 초반 몇 년 동안은 큰 변화도 없이 그냥 묵묵히 반복만 했던 것 같습니다. 운동을 꾸준히 하면서도 눈에 띄는 결과가 보이지 않는 시간들이 꽤 길었습니다. 그럼에도 그냥 포기하지 않고 계속했던 이유는 어느 순간부터 아주 조금씩 변화가 쌓이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운동을 시작한 지 8년 정도 되었을 때, 대회에 나가 입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입상뿐만이아니라 1등 1개, 2등 1개 입상 3개갑자기 대박이 터졌었어요. 그때 느꼈던 건 결과는 갑자기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시간들이 오랫동안 쌓여서 나타나는 것이라는 점이었습니다. 요즘은 블로그와 디지털노마드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