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코지빌더입니다.
이번에 앱을 개발하여 출시 준비중에 있는데요. 앱은 코지임대입니다.
코지임대는 제가 직접 다가구 주택을 관리하면서 느낀 불편에서 시작한 임대관리 앱입니다.
월세, 계약, 수선, 고정지출, 호실별 기록처럼 실제 임대업을 하다 보면 계속 챙겨야 하는 일이 생깁니다.
하나씩 적어두면 될 것 같지만, 호실이 늘어나고 일이 겹치기 시작하면
메모와 문자, 머릿속 기억만으로 관리하기가 점점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단순했습니다.
“내가 쓰기 편한 임대관리 앱을 하나 만들자.”
그렇게 기능을 하나씩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건물과 호실을 등록하고, 계약과 입금 내역을 관리하고,
수선 기록과 고정지출도 남길 수 있도록 계속 수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개발이 어느 정도 진행되면서 새로운 문제가 생겼습니다.
앱을 만드는 것과 그 앱을 사람들에게 알게 만드는 것은 전혀 다른 일이었습니다.
누가 이 앱을 써야 하는지,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앱인지,
어디에서 어떤 방식으로 알려야 하는지도 함께 고민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홍보방법을 정해두고 오늘부터 매일 할일에 포함시켜 작업하기로 했습니다.

1. 네이버블로그
현재 티스토리만 운영하고있었는데, 건물관리, 임대관리를 소통하고자,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2. 인스타쓰레드
여기도 네이버 블로그와 마찬가지로 건물,임대관리 소통입니다.
3. 유튜브쇼츠
건물관리의 문제점들을 쇼츠영상으로 제작하여, 앱을 홍보할 생각입니다.
4. 인스타그램
AI 코지 인스타계정으로 유튜브 쇼츠에올린 영상을 공유할생각입니다.
5. 네이버 카페
여기도 활동을 해볼까 생각했는데, 요즘 네이버카페 새글이 100개도안올라 오더군요.
조금더 분석을 한 후 접근해야할 것 같습니다.
6. 티스토리
지금 여기블로그는 언제나 저와함께 하는곳이니까.
과정을 올리면서 홍보할생각이에요.
이렇게 5가지를 매일 한,두개씩만 올리면서 소통을 해볼 생각입니다.
그래서 오늘부터 처음으로 코지임대를 알리기 위한 콘텐츠를 여러 채널에 직접 올려봤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는 임대주택 에어컨 사전점검에 대한 실제 경험을 정리했습니다.
제주에서 다가구주택을 관리하면서 겪었던 수리 대기와 비용 문제를 바탕으로,
임대업자라면 여름 전에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적었습니다.
Threads 에는 같은 내용을 더 짧고 편한 말투로 올렸습니다.
쓰레드만의 언어가 따로 있는듯 하더라구요.
유튜브에는 처음으로 코지임대 관련 쇼츠도 올렸습니다.
짧은 영상 하나를 만드는 데 생각보다 많은 과정이 필요했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80u6QvCU6Hw?si=fzXyEYDanpymjTsC
주제를 정하고, 원고를 만들고, 썸네일 문구를 고르고, 세로 이미지를 여러 장 제작했습니다.
AI 영상 생성도 시험해봤지만, 실제로 사용하기에는 장면이 어색하거나
의도하지 않은 표현이 들어가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음성도 여러 방식으로 테스트했습니다.
기본 TTS를 쓸지, 커스텀 보이스를 만들지 고민하다가 결국 제 목소리를 직접 녹음하고
조금 보정해서 사용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직접 경험해보니 콘텐츠 제작도 앱 개발과 비슷했습니다.
처음부터 한 번에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만들어보고 실패한 부분을 고치면서 조금씩 나아지는 과정이었습니다.
아직도 해야 할 일도 아직 많이 남아 있습니다.
목록으로 보면 아직 멀게 느껴집니다.
그래도 오늘은 분명히 한 단계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그동안은 앱 안의 기능만 계속 들여다봤다면,
이제부터는 앱 밖에서 사람들이 어떤 문제를 겪고 있는지, 어떤 내용에 관심을 보이는지도 함께 살펴보려고 합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실제 임대관리 팁을 정리하고,
Threads에서는 건물주로서 겪는 일과 개발 과정을 더 편하게 기록할 생각입니다.
유튜브에서는 짧은 정보형 영상과 앱 제작 과정을 보여주고,
티스토리에는 지금처럼 코지임대를 만들고 알리는 전체 과정을 남기려고 합니다.

코지임대는 아직 출시 전입니다.
완성된 제품을 홍보하는 단계라기보다,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기능을 하나씩 만들고 검증하는 과정에 가깝습니다.
앞으로도 잘된 일만 기록하지는 않으려고 합니다.
어떤 기능을 만들었는지뿐 아니라, 무엇이 잘못됐고 어떤 방식이 효과가 없었는지,
홍보를 하면서 어떤 시행착오를 겪었는지도 함께 남겨볼 생각입니다.
앱 하나를 완성하는 과정도 쉽지 않지만,
그 앱을 필요한 사람에게 제대로 알리는 일은 또 다른 프로젝트라는 것을 오늘 확실히 느꼈습니다.
이제 코지임대는 개발만 하는 단계에서, 실제 사용자에게 다가가기 위한 준비 단계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코지임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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